요즘 OTA 횡포가 심하죠 상담하기도 힘들고 연결도 힘들고 환불도 힘들고
프리미어투어 충분히 묻고 상담하고 예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처음에
알지 못하는 곳이라 긴기민가한 심정으로 전화했는데 직원들의 응대태도는
나무랄것 없었던 것 같습니다. 확정만 빨리주면 더 좋을 듯
PIC는 가족들 휴양한느데는 딱인 것 같아요 조금 한국사람이 많아서 그렇지
무엇보다 아이들과 와이프가 즐거워하고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
저는 15개월 아기랑 같이 갔는데 같이 갔던 조카들이 7세, 10세 더
재밌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.
키즈클럽도 있고 해서~
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은 pic 정말 좋을 듯요
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을 마쳤네요 감사합니다.
일본 쪽 호텔도 많이 핸드링하던데 일본 출장이나 여행에도 상담 잘 부탁합니다.
그리고 판매하는 호텔이 많지는 않던데 어떤 호텔을 판매하는 건지도 살짝 궁금
했네요